상황
40대 자영업자 OO씨는 서울 강남구에서 작은 카페를 운영하다가 코로나 장기화로 매출이 급감하자, 지인 소개로 서울 동대문구에 위치한 사채업자에게 300만 원을 빌렸습니다. 계약서에는 연 이자율 36%라고 명시됐지만, 실제로는 대금 전달 시점에서 15%의 선이자를 공제해 255만 원만 수령했고, 상환 기한은 3개월로 정해졌습니다. 이후 월별 이자 납부 시 추가 수수료와 불법 청구 항목이 반복되며 부담이 커졌고, 문자와 전화로 위협성 발언이 이어지자 심한 불안을 느꼈습니다.
진행 과정
OO씨는 지역 주민센터를 통해 채무구제 상담을 신청했고, 전문 상담사가 계약서와 송금 내역, 통화 녹취 등 자료를 종합 분석했습니다. 고금리 및 선이자 공제가 법정 이자 상한을 초과함을 확인한 후, 채권자에게 이자 조정 협의를 제안했고, 동시에 서울 소재 민사조정 지원 프로그램을 활용해 중재 절차를 시작했습니다. 상담 과정에서 OO씨는 재정 상담을 통해 현재 수입 범위 내에서 지속 가능한 상환 계획도 함께 수립했습니다.
결과
채권자와의 협의를 통해 기존 채무 중 과다 이자 부분을 감면받고, 남은 원금을 12개월 분할 상환하는 합의에 도달했습니다. 또한, 채무 조정 완료 후에는 신용회복위원회 연계 프로그램을 통해 신용 정보 개선 지원도 받았습니다. OO씨는 “처음엔 도움이 될 거라 믿지 못했지만, 단계별로 구체적인 안내와 문서 준비까지 도와줘 실제 변화를 느꼈다”고 전했습니다.


이런 상황일수록 혼자 판단하기보다, 실제 해결사례 – 선이자 30% 고금리 사채 상환 부담 해소 같은 곳에서 상황을 먼저 정리해보는 것도 방법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