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황
40대 자영업자 OO씨는 과거 친구의 보증을 서면서 소액 사채를 함께 빌렸고, 상대방이 갑작스럽게 연락두절되자 채권자가 OO씨에게 전액 상환을 요구했습니다. 이후 통장에 입금된 매달 매출금과 퇴직금이 잇따라 압류됐고, 근로계약서상 급여명목으로 이체된 수입도 고용주가 압류 통보를 받으며 업무에 차질이 생겼습니다.
진행 과정
OO씨는 지역 채무구제 상담센터를 통해 압류 신청의 적법성과 채권자의 권리 행사 범위를 확인받았고, 통장 압류는 생계비 한도 내에서 면제될 수 있음을 안 후 관련 서류를 준비해 법원에 이의신청을 제출했습니다. 급여 압류 건은 고용주와의 협의를 거쳐 임금지급 방식을 재조정하고, 생계유지에 필요한 최소한의 금액을 보호받기 위한 절차를 병행했습니다.
결과
압류된 통장 잔고 중 생계비에 해당하는 금액은 일부 반환됐고, 향후 급여에 대한 압류는 일정 비율만 허용되도록 조정됐습니다. 추가로 채권자와의 분할 상환 협의가 진행 중이며, OO씨는 현재 월 납입 부담을 줄일 수 있는 구체적인 재정관리 계획을 함께 수립하고 있습니다.
이런 상황일수록 혼자 판단하기보다, 전문 상담센터 같은 곳에서 상황을 먼저 정리해보는 것도 방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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