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황
40대 자영업자 OO씨는 3년 전 소액 대출을 이용하다가 이자 부담이 커지자, 같은 업체에서 ‘저금리 재대출’을 제안받았습니다. 상담사가 “기존 채무를 한 번에 정리하고 월 납부액을 40% 줄일 수 있다”며 금융권 대출 심사 대행을 약속했고, OO씨는 신분증 사본과 인감, 통장 사본을 제출했습니다.
진행 과정
하지만 대출 승인은 되지 않았고, 오히려 기존 계약서에 없던 ‘중도상환 수수료’와 ‘대환 수수료’ 명목의 추가 비용 청구가 시작됐습니다. 이후 상담사는 ‘신용점수 회복을 위해 다른 금융사로 대환해야 한다’며 새 대출을 유도했고, OO씨는 두 차례 더 대출을 받게 됐습니다. 채무는 원금보다 이자와 수수료가 훨씬 많아졌고, 연체 기록도 생겼습니다. 상담 신청 후 전문가가 계약서와 거래내역을 분석해 보니, 대부분의 수수료는 법정 최고금리 초과 및 불법 수수료로 확인됐습니다.
결과
OO씨는 채무 구조 조정을 위한 상담을 통해 불법 금리 적용 부분에 대해 이자 반환 요청을 준비하게 됐고, 대환 과정에서 발생한 과다 수수료 청구에 대해서도 협상을 진행 중입니다. 현재는 기존 채무를 합리적인 상환 계획으로 재정비하고, 추가 대출 유도 시도에 대해 경계할 수 있는 정보와 대응 방법을 익히는 단계입니다.


이런 상황일수록 혼자 판단하기보다, 실제 이용후기 – 진짜 기뻤어요 같은 곳에서 상황을 먼저 정리해보는 것도 방법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