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채 이자 계산은 대출 금액, 약정 이율, 기간을 바탕으로 합니다. 기본 공식은 ‘이자 = 원금 × 연이율 × 이용일수 ÷ 365’입니다. 예를 들어 100만 원을 연 20%로 90일 빌렸다면 이자는 100만 × 0.2 × 90 ÷ 365 ≈ 4만9315원이 됩니다. 단, 사채는 법정 최고 이율을 초과할 수 없으며, 2024년 기준 연 20%를 넘는 이자는 무효일 수 있습니다. 이자 계산 시 실제 거래 내역서나 계약서에 명시된 이율과 계산 기준일을 반드시 확인해야 합니다. 일부 사채업자는 복리, 중도상환 수수료, 연체료 등을 추가해 총 부담을 늘릴 수 있으므로, 계약 전 전체 비용 구조를 꼼꼼히 살펴야 합니다. 이자 산정 방식이 단리인지 복리인지, 일할계산인지 월단위인지에 따라 실질 부담이 달라지므로 계약서의 ‘이자 산정 조항’ 문구를 정확히 읽는 것이 중요합니다. 또한, 이자 외에도 보증료, 관리비 등 부대비용이 포함된 경우가 있어, 총 상환금액을 따져보는 습관이 필요합니다. 이자 계산 결과가 약정과 다르다고 판단되면, 계약서와 송금기록, 대화 내용 등을 모아 근거를 확보하는 것이 실질적인 대응의 첫걸음입니다.


판단이 서지 않는다면 실제 해결사례 – 재대출 유도로 늘어난 채무, 이자 재산정으로…에 현재 상황을 설명하고 방향을 잡아보는 것도 도움이 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