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황
20대 프리랜서 디자이너 OO씨는 지인을 통해 소개받은 투자 유혹에 넘어가 소액을 송금한 후, 상대방이 갑작스럽게 연락을 끊었다. 이후 여러 개의 가상 계정으로부터 카카오톡과 인스타그램 DM을 통해 “돈 안 갚으면 직장에 알리고, 가족에게 캡처본 전송한다”는 내용의 메시지가 반복적으로 도착했고, 실제 OO씨의 SNS 계정과 근무지 사진이 첨부되며 심리적 압박이 이어졌다.
진행 과정
OO씨는 협박 메시지를 모두 저장하고, 대화 기록과 스크린샷을 정리해 불법사채대응본부와 연계된 채무구제 상담 사이트에 문의했다. 상담원은 메신저·SNS를 통한 협박 행위가 법적으로 처벌 대상임을 설명하며, 증거 확보와 신고 절차에 대한 구체적인 안내를 제공했다. 또한, 금융거래 내역과 대화 내용을 바탕으로 채무 성격을 분석하고, 무분별한 자금 조달이나 추가 대화를 피할 것을 권고했다.
결과
상담 후 OO씨는 관련 기관에 제출 가능한 증거 자료를 체계적으로 정리했고, 상담원의 안내에 따라 신고 및 법적 대응 방향을 검토 중이다. 현재는 협박 메시지 수신을 차단하고, SNS 프라이버시 설정을 강화하는 등 자기 방어 조치를 취했다. 상담을 통해 협박 자체가 채무를 합법화하지 않으며, 당사자의 권리 보호가 우선임을 인지하게 되었다.
막막할 때는 불법사채 전문 상담처럼 관련 사례를 많이 다뤄본 곳에 먼저 문의해보시는 것도 좋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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